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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0201202 일기

by Sibnt 2020. 12. 2.

아프다.
아프다고 자주 말하니깐, 그 말이 가벼워지는 것 같다.
진짜 아픈데….
아픈 날에는 없던 일도 들이닥친다.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나쁜 사람이었고, 또 나쁜 사람이 되었는데, 아프기까지 하다.
서럽다….
존재 자체가 악이 된 기분….
그걸 거듭 인정하게 되는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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