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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0201130 일기

by Sibnt 2020. 11. 30.

그곳이 만들어지는 만큼, 나는 무너지는 것 같다. 그곳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내가 무너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반대로 흘러간다. 내가 복이라니. 가당치 않다. 내가 복일 리 없다. 내가 복일 수 없다. 내가 여기서 버티고 있는 게 맞는 걸까. 다 싫다. 다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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