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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0201128 일기

by Sibnt 2020. 11. 28.

미련하게 먹다가 미련하게 아프다. 회색빛 세상에서 반복하는 일상은 미래가 없다. 미움의 대상을 찾다가 결국은 나를 미워하게 되는, 의미 없는 감정 소모를 반복한다. 가장 고대하던 주말은 건너 뛰고 싶은 날로 자리를 잡았다. 서서히 나는 밀려나는데 외칠 곳이 없다. 묻혀버린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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