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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0201104 일기

by Sibnt 2020. 11. 5.

이상한 날들이 이어진다. 어제는 라면을 먹다가 울었다. 오늘은 종일 가슴이 답답했다. 뭔가를 자꾸 먹는다. 그렇게 먹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장실에 간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눈물이 난다. 당황스럽다. 그렇다고 시원하게 우는 것도 아니다. 답답함만 남긴다. 머리가 아프다. 통증도 있고 어지럽기도 하고…. 마음이 버거워 잠을 청해도, 결국 깨어있는 순간만 인지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의미 없는 하루가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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