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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0201006 일기

by Sibnt 2020. 10. 7.

마음이 죽어버린 사람처럼 살고 있구나. 무얼 해도 기쁘지 않고, 즐겁지 않은 상태로 버티기만 하는 삶…. 의미 없는 삶.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아무리 되물어봐야 결국 자신에 대한 원망만 커질 뿐이다. 마음껏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시절이 꿈만 같다. 나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존재에서 없어도 되는 존재로, 없어도 되는 존재에서 없으면 좋을 존재로, 없으면 좋을 존재에서 없어야 하는 존재로 변해갔다. 숨만 쉰다고 살아있는 삶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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