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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0200910_일기

by Sibnt 2020. 9. 10.

눈물은 머리에서 내려오는 것일까, 가슴으로부터 올라오는 것일까. 늘 어딘가에 막혀서 나올 듯 말듯 글썽이기만 한다. 끌어올려 주는 게 고장 난 것인지, 흘러 내려오는 곳이 막혀버린 것인지. 눈물을 글썽이다가 가슴이 아파지고 또 머리가 아파진다. 서운했다. 그래서 서러웠다. 이런 상태가 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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