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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0200903_일기

by Sibnt 2020. 9. 4.


사진으로 마음을 가리는 건지, 아니면 마음을 표현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예전에는 사진을 함께 보고 싶어서 올렸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한데 말은 삼키게 되니깐, 너무 힘들어서 튀어나오는 하나의 표현 같다. 일기도 써봐야 마음이 추락하는 이야기만 쓰는데, 괜히 쓰는 건가 싶다가도 이렇게라도 표현을 해서 살고 있는 건가, 생각이 든다. 별로 나아지는 건 없는 것 같지만.

오늘도 너무 지친다. 완전히 소진된 느낌…. 눈물을 흘릴 힘마저 소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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