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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20200814_일기

by Sibnt 2020. 8. 14.

휴가를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마음이 최악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운전하는 내내 마음이 무너져 내려서 힘들었는데 저녁에 또 와르르 무너졌다. 어떤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행복을 포기한다 포기한다, 해도 포기가 안 되는 것인데,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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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 죽으면 흔적이나 남을까. 기억엔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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