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웹 2.0 트렌드」
글 - 김상범, 이희욱, 황치규, 도안구
출판사 - 행복한 나무

01, 블로그를 알면 웹 2.0이 보인다
02, 대한민국 웹 2.0 대표 선수들
03, 코리아 웹 2.0 지도, 우리가 그린다
04, 웹 2.0을 알면 돈이 보인다


2학기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같은 팀원인 형에게 들었던 Web2.0과 Ajax 이것들이 무엇일까, 궁금하긴 했으나, 당장의 일들이 바빠서 찾아보지 않았었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때 이 책을 가져온 형, 나는 책을 훑어보던중, 익숙한 단어들(RSS, 트랙백, AJAX, XML, XHTML...)을 보고,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디자인도 잘 못하고, 운영을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중학교 1학년때부터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어서, 이리저리 공부해보기도 하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제로보드, 제로보드XE, 텍스트큐브,  티스토리까지,-  최근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나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Web2.0 을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해보면_,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인터넷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모아 보여주기만 하는 웹 1.0에 비해 웹2.0은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다룰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정보를 더 쉽게 공유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블로그(Blog), 위키피디아(Wikipedia), 딜리셔스(del.icio.us) 등이 이에 속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Web2.0변화인 것이다.
Web2.0에서 등장하는 세가지 말이 있다. 이것은 '개방','공유','참여' 이다.
책을 쭉 읽어가면서, Web2.0에 대해 생각하고, 또 최근에 보았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생각하면서, 가슴이 뛰었다.
1인 미디어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그 안에서 지식들이 공유되어지고, 모이고, 더 풍성한 지식으로 거듭나게 되는, 시대인 것이다. 포털 중심이라기보다, 개개인들이 끊임없는 소통한다. 이부분이 참 많이 와닿았던 것 같다.

책에서 도전받았던 점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도전한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였다. 시대의 흐름을 안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흐름을 읽지 못하면 뒤쳐지기 쉽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에게는 시사나, 사회적 이슈나, 요즘 IT 이야기 들이나, 경제 등은, 별로 와닿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흐름을 읽는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Web2.0, RSS, XML, AJAX 등등 의 단어들, - 그리고 IT. 이 책 덕분에 쉽게 이해할수 있었고 한발자국 더 다가갈수 있었던것 같아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