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마음전쟁을 치르고 얻는 승리「마음아, 이겨라」 / 김길 지음

 

"마음이 어렵다"라는 표현을 유스캡프에서 김길 목사님께 처음 배웠다. 긴 시간이 지나고 책으로 만난 김길 목사님….

 

「마음아, 이겨라」책을 읽고서 "영적전쟁"에 대해 다시금 실감하게 된 것 같다. 수 많은 상황들 속에서 어려웠던 마음들, 그 어려움이 범죄하게 만들고 점점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전쟁이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

 

결국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계속적으로 나를 돌아보아야한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분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답인 것 같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머리로 믿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어려움들을 하나님과 함께 극복해 나갈 때 "믿음"이 쌓여간다.

 

늘 마음이 전쟁이다. 마음이 약해서 쉽게 넘어진다. 마음이 무너지면 삶의 모든 부분이 무너지는 것 같다. 마음이 중요하다. 하나님 앞에 머물며 마음을 지켜내야겠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늘 인지하며, 그 분과 동행하며 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다.

 

전쟁이 있다. 그 전쟁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영적전쟁은 우리 삶의 소중한 영역에 있는 작은 틈에서 발생한다. 내가 충분히 잘하지 못하는 영역, 믿음이 부족하여 내 실수가 고여 있던 삶의 부분에서 일어난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을 볼 때 마음이 불편하다면 혹 시기하는게 아닌지 살펴볼 일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 에베소서 6:12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 갈라디아서 5:16

 

간단한 공격에도 쉽게 반응하고 무너지는 내면의 상처가 있다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예수님께 치유받을 필요가 있다.

 

주의 뜻도 이루고, 고난도 없는 그런 삶은 없다.

 

자책으로는 죄에서 벗어날 수도, 원수를 물리칠 수도,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도 없다. 자책하지 말고 회개하자.

 

삶이 어렵다고 해서 상처받는게 당연한건 아니다.

 

어려울 때 오히려 더욱 강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 삶을 극복할 수도 있다.

 

내면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

1. 성령님께 묻고 점검하라

2. 먼저 훈련을 통과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라

→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정리하고 강건하게 하고자 할 때 반드시 성령께서 좋은 책과 사람들을 붙여주신다.

3. 은혜가 있다면 간증하라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 누가복음 6:26

 

승리를 위한 대응방법

1. 전쟁의 시작 -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에서 전쟁은 쉬지 않고 일어난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 전쟁을 치르면서 믿음으로 사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 말라. 전쟁에서 승리하여 믿음으로 견고한 평강이 오도록 훈련해야 한다.

 

2. 전쟁을 치르는 당사자 - 전쟁을 치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다. 전쟁이 일어나도록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전쟁을 치르는 것이 아니다.

 

3. 믿음의 정리 - 전쟁이 일어나는 영역에 대해서 믿음의 정리가 되어야 한다. 전쟁에서 지고 난 후 쓰라린 삶의 상처가 남아있는 지난날의 삶과 우리가 겪는 고통에 대해 믿음을 통한 상황정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4. 전쟁의 끝 - 원수는 그의 악함으로 가정을 공격하지만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공격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더욱 강건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신다. 이는 마치 파도를 헤치고 가는 배 뒤에서 부는 바람과 같다. 바람과 파도가 배를 위태롭게 하는 것 같지만 훈련된 뱃사공은 그 바람을 이용하여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간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없으리라 - 누가복음 10:19

 

전쟁이 일어났을 때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여 대응할 수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승리할 수 있다. 한 사람의 마음은 쉽게 무너지지만 두 사람 이상의 마음을 모으면 서로 격려하고 하나됨으로써 마음이 더욱 강해지고 무너지지 않는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전도서 4:12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 야고보서 4:17

 

믿음의 반대말은 의심이다. 그 의심 중에서도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한 상태에서 나오는 의심은 강력하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믿음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

1. 예수님과 항상 믿음의 관계를 구축하라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

2. 믿음으로 마음을 고백하라

 

전쟁에서 대항하여 절대로 승리할 수 없는 원수의 무기가 있는데 그것은 논쟁이다.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니라 - 열왕기하 18:36

 

하나님은 믿음을 기뻐하시는 것 만큼이나 의심을 싫어하신다.

 

믿음으로 기적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1. 인간적인 시도를 포기하라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결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2. 믿고 의심하지 말라

인생의 굴곡을 하나님과 함께 지나가야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신뢰, 즉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3. 하나님이 행하시게 하라

믿음은 관계의 반영이다.

 

본래 사람들은 믿음으로 사는 것보다는 자신의 능력으로 편안하게 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삶이 좋아질 수 있다면 믿음보다는 스스로 세운 삶의 안정감을 선택한다.

 

믿음의 나타남

1. 예수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다.

2. 일의 진행과정에서 예수님의 뜻이 항상 관철된다.

3. 모든 일의 영광을 오직 하나님만 취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