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족이야기「엄마의 은행통장」 / 캐스린 포브즈 지음

  엄마의 은행통장, 이 책은 블로거 함차가족님께서 선물해주셔서 읽어보게 되었다. 따뜻한 가족 이야기. 책을 읽으며 내내 따뜻함이 느껴졌다. 가족을 신뢰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것. 정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런 이야기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을 보면, 요즘 세상이 조금은 변질되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조금 가난해도 그 가난함을 가족이 마음을 같이 하여 이겨나가고, 여러 위기의 순간속에서도 무너지기보단 일어서고, 위기들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그 위기 속에서 엄마의 사랑,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을,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 이 책속에 가득 담겨있다.

  책을 읽고서, 조금은 더 가족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나아가 내가 나중에 가정을 이루어서도,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 부모님께 화내고 짜증내는것이 일상인 , 뭐 이런 사회보다는 , 책속의 이야기처럼 모두가 함께 그리고 따뜻하게 살아갈수 있는 가정들이 , 또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역시나 나부터 바뀌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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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받았습니다. ^-^ 감사해요!!
함차가족. http://moms.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