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청춘의 독서」
/ 유시민 지음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잘 모른다. 민주화운동가, 칼럼니스트, 방송인, 정당인, 국회의원, 장관 이렇게 유시민에 대한 타이틀은 많다. 하지만, 나는 세상에 별 관심 없이 살았나보다. 어떠한 사람인지 잘 알지 못했던 것이다. 책을 고르게 된 계기는 저자를 알기때문이 아닌, 그저 책 목차를 살피며, 어떠한 책일까 어떠한 이야기들이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저자는 14권의 고전들을 소개한다. 고전…. 고등학교때 언어공부하면서나 들어봤던 고전…. 책에 대한 관심이 없었긴 했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책들중에 내가 읽어본 책이라곤 「죄와벌」「광장」이렇게 두 작품 뿐이었다. 나머지 책들은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책들…. 저자는 고전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책을 읽으며 느껴지는 것은 풍성함이었다. 살아온 경험과, 읽어온 책들의 이야기가 풍성하게 다가왔다. 또한 책의 유익함도 다시금 느꼈다. 독서의 습관은 한사람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것 같다. 늦었지만, 책에대한 관심을 갖게된것이 너무나 감사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도전을 준다. 20대의 이때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이 때에, 독서하며, 고민하며 성장해나가고 싶다.


목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