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의 도둑맞은 58분」 / 노무라아사키 지음

  시험 기간…,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눈에 띈 책이다. 가볍게 읽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쉬는 시간에 잠깐 잠깐 읽었다.

  보통 많이 알고 있는 시간관리의 내용들이 많았지만, 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온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1, 살아있는 시간 VS 죽은 시간
  돈이 살아있는 투자와 죽은 경비로 나뉘는 것처럼 시간도 살아있는 시간과 죽은 시간으로 나뉜다. 나는 이부분의 예를 보면서 살아있는 시간과 죽은 시간의 차이는 의미 부여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멍하니 있는 시간도 "휴식시간"으로 의미부여하여 쉰다면 살아있는 시간이 되는것이다.

2, 시간을 복수로 활용하라, '어슷썰기' 시간활용법
  예로는 버스안에서 책읽기, 점심을 먹는 식당에서 정보얻기, 드라이브하며 이야기하기 등이 있다. 사실 버스나 이동중 책읽기 빼고는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컴퓨터나 휴대폰은 복수형 시간 활용법에 다소 부적합하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현대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컴퓨터와 핸드폰. 이 두가지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것 같다.

3, 시간은 집중할수록 늘어난다
  집중도가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어리버리 집중하지 않고 일을 할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집중할수록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다.

4, 취침전에 하면 좋은일, 나쁜일
1) 목욕, 스포츠등 → 취침 1,2시간 전에 마침 : 체온을 낮춤
2) 컴퓨터,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등 → 취침 1시간 전에 금지 : 시신경의 흥분을 억제
  나는 늘 취침전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습관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다.

5, 출장! 자비를 들이더라도 1박을 하자
  자유시간 확보, 비일상적인 체험을 해서 뇌자극, 정보 및 교제 관계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장인은 아니지만 인상 깊었다. 만약 나라면 돈을 아끼려고 늦더라도 당일에 돌아오려 노력할 것인데, 책에서는 비용이 들더라도 1박의 유익함을 말하며 추천하고 있다.

  위에 말한 내용들이 나에게 인상깊게 다가온 내용들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는 소중한 자원이다. 하지만 이 소중한 자원을 인지하지 못하고 낭비할때가 너무나 많다. 시간의 소중함을 늘 기억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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